생몰년:
1897년–1973년
개요:
맹주천은 1897년에 태어나 1973년에 세상을 떠난 인물로 종교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사로도 활약했다.
활동시기와 활동배경:
활동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경기도 양평군을 중심으로 활동한 인물로 전해진다.
사상 및 철학:
대종교 사상을 따르며 한민족의 고유 신앙과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강조하였다.
이칭:
수당
참고정보:
다음백과 https://100.daum.net 표구된 휴지 (삼성출판사) 2012
생애:
맹주천은 1897년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나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였다. 어린 시절부터 민족의식을 가지고 자란 그는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여 학생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상하이로 망명하면서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독립운동을 지속했다. 그곳에서 수많은 동지들과 함께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고 전략을 계획하며 조선의 독립을 위한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맹주천은 1945년 한국의 광복을 맞아 귀국했으며 독립운동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된 조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썼다. 교육 문화 계몽에 힘쓰며 후배 양성에도 매진했다. 1973년 작고한 그는 후손들에게 깊은 존경과 영감을 남겼으며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기억되고 있다.
대표업적:
한민족의 고유 신앙과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강조한 대종교 사상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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