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전국금속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금속산업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제조업 분야의 노동자들이 가입한 노동 단체이다. 약칭으로는 ‘금속노조’라고도 불리며, 공식 영문 명칭은 Korean Metal Workers' Union(KMWU)이다.
설립근거 :
전국금속노조의 설립 근거는 대한민국 헌법의 노동3권(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및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전국 단위 산별노조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2001년 2월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설립 신고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에 접수되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금속노조는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의 산별조직으로, 사업장 내외 다양한 법령에 의해 보호와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
기관 유형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산별노조(산업별 노동조합)로 분류된다. 이는 개별 기업의 노조가 아닌, 금속 및 제조업 전체 업종의 종사자들을 대표하는 전국적 범위의 노동조합이라는 뜻이다. 소속 조합원들은 자동차, 중공업, 조선,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제조업에서 근로하는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는 https://metal.nodong.org/ 이며, 조합에 대한 다양한 소식, 자료실, 노동 관련 뉴스와 자료, 지부별 공지 등을 제공한다.
소재지 :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중앙 본부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사 별관 3층(정동 22-2)에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각 지역에 지부와 지회를 두고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주요 행정 서비스 :
전국금속노조는 아래와 같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째, 임금 및 복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 활동을 수행하며, 둘째,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조건 점검 등 노동자 안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 셋째, 조합원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넷째, 부당 해고, 불법 파견, 사업장 이전 및 구조조정 등 노동자 권익 침해 상황에서의 법적 지원 활동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정책연구 및 대정부·대사측 협상 등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책적 활동도 병행한다.
특화 서비스 :
전국금속노조는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중공업 등 부문별로 ‘산별 중앙교섭’을 지속 추진하여, 업계 전반의 임금 및 근로 조건을 상향 표준화하려는 특화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투명한 조합운영을 위해 조합원 누구나 회계 및 운영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장시간 노동 조정, 청년 비정규직 지원, 여성 노동자 권익 보호에 주안점을 둔 다양한 캠페인 및 연구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대형 제조업체뿐 아니라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 권익 향상에도 적극 활동하여 금속산업 노동자의 포괄적 연대와 단결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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