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낭트(Nantes)는 프랑스 서부 루아르-아틀랑티크 주에 위치한 도시이자, 동일 명칭의 지방자치단체(Communauté urbaine de Nantes Métropole)이기도 하다. 공식 명칭은 ‘시 드 낭트(Cité de Nantes)’로, 프랑스에서 여섯 번째로 큰 도시이며, 대서양을 접한 활발한 항구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설립근거 :
낭트는 프랑스의 지방자치법(Code général des collectivités territoriales)에 따라 설립 및 운영되는 주요 광역지방자치단체로,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국가의 행정 구역 개편과 더불어 공식적인 도시 지위를 갖게 되었다. 현대의 ‘낭트 메트로폴리(Nantes Métropole)’는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프랑스 내에서 ‘공동 자치체(Intercommunalité)’의 형태로 여러 인접한 코뮌(Commune)들과 협력하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관 유형 :
낭트는 프랑스의 ‘코뮌’(Commune)으로, 가장 하위의 지방자치단체 단위임과 동시에, ‘도시 공동체(Urban Community)’ 또는 ‘도시 대도시 조직(Communauté urbaine)’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낭트 메트로폴리는 24개의 주변 코뮌과 더불어 약 70만 명의 주민을 대표하는 광역 행정기관이다.
홈페이지 :
https://www.nantes.fr/
소재지 :
2 rue de l’Hôtel de Ville, 44000 Nantes, France
주요 행정 서비스 :
낭트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각종 행정 서비스(출생·사망 신고, 결혼·이혼 절차, 사회 보장 문의 등) 외에도 대중교통, 도시계획, 주거 지원과 환경보호, 문화예술 진흥 정책, 교육 및 청소년 지원, 복지 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낭트는 세계적으로 ‘에코시티(친환경 도시)’ 정책을 선도한 곳으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장려, 친환경 주택 정책 등에도 힘쓰고 있다. 시청에서는 정기적으로 주민 의견 청취회, 도시 개발 워크숍,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해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
특화 서비스 :
낭트는 유럽연합이 수여하는 ‘유로피안 그린 캐피탈(European Green Capital)’을 2013년에 수상할 만큼 환경친화적 도시 체계를 갖추었다. 폐쇄 고가도로를 친환경 보행로(‘엘리도르’)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 깨끗한 대중교통 시스템(트램, 전기버스, BRT) 확대, 시민들에게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 시스템 도입 등 친환경 교통 활성화 정책이 대표적이다. 또 예술과 혁신이 결합된 ‘낭트의 코끼리(The Machines de l’île)’ 프로젝트, 다문화 공존과 젊은 예술가 지원을 목표로 하는 문화행정, 매년 여름 ‘Voyage à Nantes’ 같은 축제가 도시 브랜딩 및 특화 서비스의 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도 주목받는 기후 기술과 친환경 비즈니스 지원 정책 역시 낭트시의 특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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