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국제결제은행(BIS)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산출된 은행의 자기자본 대비 위험가중자산 비율이다.
설명:
BIS 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총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의미한다. Basel 협약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이는 은행이 예기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용례:
국내 주요 시중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을 14%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관련 지표 또는 개념:
바젤Ⅰ, 바젤Ⅱ, 바젤Ⅲ, 레버리지 비율, 위험가중자산
적용 분야:
은행 경영, 금융감독, 국제 금융규제
관련 기관 또는 규제:
국제결제은행(BIS), 금융감독원
이칭(異稱):
BIS 비율,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출처:
국제결제은행 BIS, https://www.bi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