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방법론명:

엣지컴퓨팅

유형:

프로젝트 및 방법론

개요:

엣지컴퓨팅은 데이터 처리를 중앙 서버가 아닌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 또는 가까운 곳에서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추진/개발 주체:

주요 IT 기업 및 연구 기관

추진 시기:

201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구 및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적용 분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산업 자동화 등

핵심 내용 및 구성:

엣지컴퓨팅은 데이터의 수집, 처리, 분석을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서 수행하여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중앙 서버로의 데이터 전송을 줄여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약하고,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여 실시간 응답성을 향상시킵니다. 엣지 디바이스는 센서, 게이트웨이, 로컬 서버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상호 연결되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엣지컴퓨팅은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이며,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성과 및 영향: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스마트 시티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와 같은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관련 사례:

아마존의 AWS Greengras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IoT Edge, 구글의 Edge TPU 등

이칭(alias):

에지 컴퓨팅

참고 정보:

엣지컴퓨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IEEE 및 주요 IT 기업의 기술 문서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