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방법론명:

연결데이터

유형:

프로젝트 및 방법론

개요:

연결데이터는 웹 상의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론으로,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추진/개발 주체: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추진 시기:

2006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했습니다.

적용 분야:

데이터 과학, 정보 기술, 웹 개발, 지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됩니다.

핵심 내용 및 구성:

연결데이터는 URI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식별하고, RDF(자원 기술 프레임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구조화하며, HTTP를 통해 데이터를 접근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데이터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검색과 분석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성과 및 영향:

연결데이터는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높여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오픈 데이터의 확산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

DBpedia, Linked Open Data 프로젝트, 유럽의 Open Data Portal 등이 있습니다.

이칭(alias):

Linked Data

참고 정보:

W3C의 연결데이터 관련 문서 및 Tim Berners-Lee의 논문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설명:

연결데이터는 웹 상의 데이터를 연결하여 더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론입니다. 이 방법론은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결데이터의 핵심은 URI를 통해 데이터를 식별하고, RDF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하며, HTTP를 통해 데이터를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데이터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데이터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검색과 분석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연결데이터는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에 의해 2006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했으며, 데이터 과학, 정보 기술, 웹 개발, 지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론은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높여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특히 오픈 데이터의 확산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DBpedia, Linked Open Data 프로젝트, 유럽의 Open Data Portal 등이 있습니다. 연결데이터는 때때로 'Linked Data'라고도 불리며, W3C의 연결데이터 관련 문서 및 Tim Berners-Lee의 논문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