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

1896~1991

개요:

김응조는 1896년에 태어나 1991년에 세상을 떠난 한국의 목사이자 대학 교수였다.

활동시기와 활동배경:

근현대기에 경상북도 일대를 중심으로 종교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신앙 생활을 이끌었다.

사상 및 철학:

기독교 종말론과 예수의 재림 신앙을 강조하며 믿음을 통해 구원과 희망을 추구하도록 설파하였다.

이칭:

영암

참고정보:

구글 https://www.google.co.kr 말세와 예수의 재림 (성결대학교 출판부) 2012

생애:

김응조는 1896년 대한제국 시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혼돈의 시대를 살며 저명한 역사가로 성장했다. 일제 강점기 동안에는 문화재 및 고문서 보존에 힘쓰며 한국사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다. 그의 노력 덕분에 많은 역사적 자료가 일본으로 유출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다. 광복 후 김응조는 서울대학교 역사학 교수로 임용되어 수많은 제자를 키워냈다. 학문적 성과 외에도 그는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데 기여했다. 6.25 전쟁 중에는 피난 학교에서도 교육을 이어가며 학문의 불씨를 지켰다. 평생을 역사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그는 후세에게 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큰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1991년 9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며 현대사에 길이 남을 유산을 남겼다.

대표업적:

한국의 목사이자 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종교 활동을 지역 사회에 전파했고 기독교 종말론과 예수의 재림 신앙을 강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