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디자인 패턴
설명: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방법론입니다. 이는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코드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최선의 설계 방식을 제시합니다. 1994년 에릭 감마, 리처드 헬름, 랄프 존슨, 존 블리시디스가 저술한 \"디자인 패턴: 재사용 가능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의 요소\"라는 책에서 처음 체계화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3가지의 디자인 패턴을 소개하며, 이들은 생성 패턴, 구조 패턴, 행동 패턴으로 분류됩니다. 생성 패턴은 객체 생성 메커니즘을 다루고, 구조 패턴은 클래스와 객체의 구성을 다루며, 행동 패턴은 객체 간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며, 시스템의 유연성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디자인 패턴은 개발자들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통의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팀원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프로젝트/방법론명:
디자인 패턴
유형: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론
개요:
자주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설계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방법론.
추진/개발 주체:
에릭 감마, 리처드 헬름, 랄프 존슨, 존 블리시디스
추진 시기:
1994년
적용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
핵심 내용 및 구성:
생성 패턴, 구조 패턴, 행동 패턴으로 구성된 23가지 패턴.
성과 및 영향:
코드 재사용성 증대, 유지보수 용이성 향상, 개발자 간 의사소통 개선.
관련 사례:
싱글톤 패턴, 옵저버 패턴, 팩토리 메소드 패턴 등.
이칭(alias):
패턴
참고 정보:
\"디자인 패턴: 재사용 가능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의 요소\" (1994)
